9월 9일부터 10일까지 료녕성 오녀산관광발전집단유한회사는 하문, 복주에서 열린 동북관광추천소개련맹 및 심양경제구 관광자원추천소개회에 참가했다.이 행사는 동북관광촉진련맹과 심양경제구 5개 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국제무역투자상담회와 같은 시기에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는 동북관광촉진련맹이 2015년 북경에서 설립된이래 처음으로 복건에 진입한것이다.료녕성 오녀산관광발전집단은 동북추천소개련맹의 성원으로서"상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동북관광촉진련맹은"사계절 동북, 기묘한 관동"을 주제로 동북지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관광도시련합체와 관광마케팅기구로서 현재 21개 성원도시를 갖고있다.이번에 복건성 심양, 장춘, 대련, 안산, 본계, 무순, 단동, 길림, 송원, 대경시려위 등 10개 도시는 각기 당지의 특색관광자원과 고전관광선로를 내놓았다.
그중 료녕성 오녀산관광발전그룹은 지역관광자원을 통합하여 세계문화유산, 국가 AAAA급 관광지 오녀산을 주선으로 하고 오녀산관광지 주변의 관광자원을 보조선으로 하는 문화관광선로를 내놓았다.임현현위원회, 현정부가 알심들여 만든"중국산수산소바의 도시","국제생태건강도시"도시주제."사계미 드라이브여행","한여름 꽃바다여행","왕천동 여름여행","추풍관연","야삼양생여행","겨울온천여행","격정설놀이","관광"등 관광노선을 출시하여 환인산의 청수수함과 료녕성 오녀산관광발전집단의 특색관광자원을 망라한다.
동북관광촉진연맹은"우세 상호보완, 자원 공유, 관광객 교류, 호혜상생"의 원칙에 따라 각각 샤먼시, 푸저우시 관광발전위원회와 관광산업 협력 기본협의를 달성했다.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두 지역의 관광업의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등 분야에서 실무협력을 전개한다.이와 동시에 동북지역과 복건성 관광기업 대표들도 협력협의를 체결하였다.